패션 플러스
- lisa314gutierrez18
- Oct 8, 2022
- 2 min read
패션비즈 14 08:00 댓글 쓰기 공구우먼, 세아메카닉스 공모 예정 저도 '따상'을 먹고 싶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여전히 '묻지마 투자'를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공모주에 투자하려면 최소한 그 회사의 사업모델이나 실적전망, 리스크 요소 등은 알고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공부는 언제나 쉽지 않죠. 그런 여러분을 위해 '주린이의 공모주'가 먼저 알아봤습니다. 다음주 시장에서 공구우먼, 세아메카닉스가 공모를 진행합니다. 공구우먼이 지난 2003년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플러스 사이즈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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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매출 목표 7,000억, 영업이익을 50억 패션 플러스 상향 조정했고, 2년 내 1조 달성, 기업 공개 등 굵직한 사업 플랜을 수립한 상태다. 하지만 2015년 경영진 교체 후 반등에 성공, 5년 연속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이례적인 반전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5월 대대적인 사이트 리뉴얼 이후 매월 회원 수가 8만 명씩 증가해 현재 누적 회원 수는 500만 명에 이른다. 올 연말까지 600만 명 달성이 예상된다. 지금부터는 볼륨보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현재 입점 브랜드 6,000개, 상품 등록 수는 370만 개에 달하는데, 연내 5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 데이터가 방대해짐에 따라 결제, 검색 속도, 분류 기능을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런칭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런칭 첫 해 거래액 10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최소 200억, 최대 3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일반 브랜드가 아닌, 차별화된 컨셉의 브랜드 발굴에 집중, 독보적인 콘텐츠로 승부한다. 동시에 입점 브랜드의 매출을 극대화하고 개별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한 다각적인 패션 플러스 전략도 펼친다. 이를 위해 내달부터 유명 유튜버들과 코웍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저렴한 온라인 쇼핑몰] TOP 브랜드 세일 기획전 : 인터넷 아울렛은 패션플러스! : 네이버 블로그
업태 : 패션 전문 쇼핑몰• 이커머스 마켓 성장과 함께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패션플러스는 연간 4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패션플러스는 1999년 국내 최초의 패션 브랜드 쇼핑몰로 출범했으며 2012년 대명화학 내 온라인 계열사로 편입되고 2015년부터 채영희 대표가 맡아 매출 볼륨화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4, 2021 안성희 기자, song fashionbiz. kr 패션플러스, 2022년 1조 간다 패션플러스는 지난해 3000억원대 매출 진입에 이어 올해 5000억원 달성, 내년 7300억원을 거쳐 2022년 매출 1조원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수평적 조직문화와 온라인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를 가능케 할 것이다. 코로나19 패션 플러스 온통 비대면과 온라인 강화 등에 포커싱하면서 우왕좌왕하고 있지만 패션플러스 대표 채영희 는 다르다. 패션플러스는 최근 언택트 효과와 함께 5년 전 채영희 대표와 최수안 본부장 체제로 바뀌면서 많은 변화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매출로 나타나고 있다. 우선 각 팀이 서로 각자의 방식대로 일하던 것에서 하나의 팀이며 하나의 패션플러스가 돼 전체 조직원이 같은 방향을 보며 톱니바퀴처럼 서로 유기적으로 일하는 회사로 바뀌었다. 모든 직원이 일 중심으로 뭉쳐 회사의 방향에 맞는 의사 결정을 하면서도 작은 파트 단위나 팀장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하는 회사로 변했다. 각 팀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맡은 일을 해 나가는 조직이면서 수평적이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과... 패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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